• 지난주


이른바 ‘쪽지 예산’의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에서 내년도 예산안 최종 심사합니다.

합의가 안 되면 밀실 논의를 하고 이때 지역구 예산들 쪽지로 넣죠.

올해 세수 30조 펑크 났고 내년도 적자 걱정이 큽니다. 

나라 살림 걱정 안 하고 쪽지 넣는 의원들, 누군지 지켜보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부끄러운 밀실 전통.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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