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시간 전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엔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단 민주당 속셈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위헌적 요소가 명백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 정부에 이송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는 기본적으로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이런 식의 국정파탄용 특검·탄핵을 남발했습니다.

특검 후보 추천권을 야당이 독점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입니다. 위헌적 요소가 명백함에도 거부권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위반입니다.

야당이 추천한 특별검사가 정부·여당의 15개 사건에 대해 수사하겠다는 건 특검 폭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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