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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선영의 거짓 선동에 참다 못한 허영 의원이 저질러버렸습니다.
00:03민주당이 35조 원 규모 추경안을 제시했습니다.
00:06불과 두 달 전에는 민생회복과 경제성장을 내팽개치고
00:09증액을 제대로 심의조차 하지 않고 헌정사상 최초로 감행 예산만으로 강행하고
00:13이것이 대통령이 지난 비상경선포 이후로 밝힌 야당의 예산 삭감의 문제점도 하나에 포함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00:19방금 강선영 의원께서 국회의 국방 관련된 장병들, 국간부들의 초개선 비용에 대한 예산을
00:26민주당이 증액에 역할을 하지 않았고 삭감했고
00:29허위 날두를 넘어서 망상에 가까운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00:32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도 아니면서 예산 심의 과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00:36저는 이 상임위 과정에서도 그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00:39하지만 기재부가 애초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점을 순위히 지적하고 반영해줄 것을 요청을 했었고
00:44해결 소위 과정에서도 이 증액 요구를 했었고
00:46기재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액에 대한 아무런 안을 개출하지 않은 것입니다.
00:50이것을 마치 민주당이 초개선과 증액 무산을 시킨 것처럼
00:54이런 날두 선동을 하는 것은 아무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00:56거짓 뉴스 선동하는 국힘은 해체가 답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