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까지 나섰지만 의정갈등 ‘제자리’

  • 5개월 전


2000명 증원 불변… '출구' 못 찾는 의정 갈등
노환규 "이과 국민이 나라 부흥… 문과 지도자가 말아먹어"
노환규, 의대 정원 증원을 의료 농단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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