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보훈에 한 점 의혹 없도록

  • 3개월 전


69번째 현충일, 대통령은 보훈 가족들을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유족들, 기억하고 예우하는 건 국가의 마땅한 책무"라고요. 

작년에 순직한 채 상병, 당시 대통령은 최대한의 예우를 약속하며 훈장을 추서했었는데요.

여러 의혹이 존재하니 속시원히 전후과정이 빨리 밝혀지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보훈에 한 점 의혹 없도록.]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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