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Divorce Ep#9 Part(1) English(Sub)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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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name: 끝내주는 해결사끝까지 간다绝佳的解决士Kkeutnaejuneun HaegyeolsaKkeutkkaji GandaGreat Problem SolverA Hard DayPersist Until the EndGoing Until the EndGoing to the EndI Will Go Until the EndAmazing TroubleshooterКоролева разводовУдивительный специалистملكة الطلاق

Description

Kim Sa Ra was the daughter-in-law of the biggest law firm in South Korea, but she was betrayed by her husband and lost everything. After that, she began working as a divorce troubleshooter. She is now the team leader at the divorce settlement office Solution. She punishes bad spouses and provides help for those who find themselves in unfair divorce situations.She works with Dong Ki Joon. He is Sa Ra’s business partner and an advisory lawyer at Solution. Before coming to Solution, he was an excellent prosecutor who had the nickname of "German Shepherd." He picked up the nickname because of his persistence and keen intuition, but Ki Joon left the prosecutors' office for an unknown reason. Sa Ra and Ki Joon work together for people who are suffering through difficult divorces.(Source: AsianWiki)

Country: Korean

Status: ongoing

Released: 1970

Genre: Action Comedy Drama Law Romance Workplace

Category

😹
Fun
Transcript
00:00아마 난 너를 사랑하나 봐
00:30김영아 대표가 정말 마음에 들었나 봐
00:50남이사
00:51캠프에 들어갈 거야?
00:52왜 궁금해?
00:54세윤이 곧 한국에 오는데
00:55만나도 된다고?
00:59그럼, 대신 우리가 학나족이 되고 나서
01:04우리 다시 합치자
01:20미친 거 아니야?
01:21아니 내가 그랬잖아
01:23나한테 포스트는 항상 당신이라니까
01:25그냥 내 포스트 하자 다시
01:27당신한테는 라스트도 싫어
01:29그럼 서윤이만 생각해
01:31서윤이 얘가 얼마나 엄마랑 같이 살고 싶겠냐?
01:34서윤이 때문 아니잖아
01:35김영아 대표 때문이잖아
01:37그게 뭐
01:40김영아 우리 편으로 만들어서
01:41차율타운 올라간다고 한번 생각을 해봐 봐
01:43서윤이 완전 레벨이 달라지는 거야
01:45얘 그냥 뭐 대충 고속도로 달리는 그런 인생 아니라니까
01:48얘 F1 달리게 된다고
01:50애 핑계 좀 그만 대
01:53이게 지금 화낼 일이야?
01:56당신은 서윤이 옆에 두니까 좋고
01:58나는 김영아 대표 옆에 두니까 좋고
02:00서윤이는 엄마 옆에 두니까 좋고
02:01우리 모두한테 다 개이득이잖아
02:03뭐 이렇게 계산이 안 되나?
02:04쥐이득이겠지
02:05쥐새끼나 좋아하는 이득
02:23서윤아
02:24엄마야
02:25응 엄마
02:26학교 잘 다녀왔어?
02:28이제 곧 방학이겠네?
02:30
02:31그래서 다음 달에 서울 가
02:33가면 엄마 볼 수 있어?
02:36그럼
02:37꼭 보자
02:38엄마가 그렇게 만들게
02:40응 많이 보고 싶어 엄마
02:46미안해 서윤아
02:47엄마 보고 싶게 만들어서
02:52또 연락할게
02:54사랑해
02:55나도 사랑해
03:09와 진짜 무슨 이놈 개똥같이
03:11야 진짜 오천번이가 없다
03:13야 내가 나가서 인형이라도 하나 사올까?
03:16여기다 세워놓고 대바늘이라도 하나 꽂을래? 어?
03:23
03:32그 눈 뭐야?
03:34설마 너...
03:36아니지? 어?
03:42너 애 때문에 그래?
03:49
03:53서윤이 생각만 하면
03:57내 생각만 하는 내가 나쁜 년이다 싶다가
04:04이렇게 마음 복잡해지는 내가 미친년이다 싶다가
04:10정말 그러시는데
04:23알았어 그 사람이랑 늦지 말라 그래
04:27엄마나 회의 좀
04:30아니 소개팅도 아니고 선?
04:32나이가 몇인데 벌써 선을 봐?
04:37아니 엄마가 자꾸 귀찮게 하셔서요
04:41아니
04:43아니
04:45아니
04:47아니
04:49아니
04:50귀찮게 하셔서요
04:53부럽다
04:56귀찮게 하는 엄마
04:58김사나씨
05:00
05:01아 예 기사님 그거 제가 전달할게요
05:04네 감사합니다
05:05수고하세요
05:10아니 무슨 날이에요?
05:11아니 무슨 날이어도 그렇지
05:14누가 이런 걸 보네요
05:17뭐지?
05:21뭐지?
05:31와 이쁘네
05:44아 잠 뜬금없네
05:46아니 노율성 대표하고 무슨 일 있어요?
05:49
05:52아니 내가 할게
06:19여보세요?
06:21어 누구세요?
06:24아 죄송합니다
06:29아 통화해 먼저
06:32아니야 어차피 못해
06:34
06:36
06:38
06:40
06:42
06:44
06:46
06:47아니야 어차피 못해
06:49엄마 번호
06:51
06:52항상 없는 번호라고 나왔는데
06:54그새 누가 쓰고 있네
06:56나도 그런 전화 많이 했었어 엄마 아버지 돌아가시고
07:04아니 괜찮아?
07:07
07:09왜?
07:12아니 괜찮으면 됐어
07:20아니 저기 이 꽃 무슨 의미지?
07:26그게
07:31배달사고인가 보지 뭐
07:36응 그래 수고해
07:39
07:41
07:44
07:46
07:48
07:50
07:52
07:53응 그래 수고해
07:54
08:06들으셨습니까?
08:10넌 그딴 게 먹힐 거라고 생각한 거니?
08:13더러운 꽃 더는 보내지 말라고 회장님 아들한테 전해주세요 김차라
08:19아 쪽팔리네
08:20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08:23넌 그 맹랑한 애한테 놀아나기 딱 좋다고
08:29우리한테 로스쿱밥 차열탕은 이거보다 더 중요한 거 있습니까?
08:32김영아가 제일 믿고 찾는 사람이 김차라에요
08:36김영아를 왜 김차라로 뚫어
08:38김영아를 압박할 라인으로 뚫어야지
08:40그렇게 약을 쳤는데 안 먹혔잖아요
08:42다른 방식으로 그 여자한테 보내려고
08:44
08:45그 여자한테 받으려면
08:48그냥 그냥
08:54미안해
08:56우선은
08:57김영아를 압박할 라인으로 뚫어야지.
08:59그렇게 약을 쳤는데 안 먹혔잖아요.
09:01다른 방식으로 써야 한다니까.
09:02그게 고작 김사라니?
09:05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마. 내가 들어줄 테니까.
09:09제가 김영아 한 사람 때문에 이러겠습니까?
09:11김사라, 동기준 얘네 둘.
09:13지금 나유미 사건부터 다시 쫓고 있어요.
09:16잘 됐구나. 어차피 넌 나유미 사건이랑은 상관도 없지 않니?
09:22잘 됐다고요?
09:26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09:29무슨 뜻이냐?
09:32아무튼 차열 타원은 제가 시작했으니까 제가 마무리 짓겠습니다.
09:37저한테 맡기세요.
09:39오늘 준비하라는 거 최고급, 최고가 딱벌어지게 가져와.
09:43알겠습니다.
09:52보험이시죠?
09:53네.
09:54보험이시죠?
09:55네.
09:56보험이시죠?
09:57네.
09:58보험이시죠?
09:59네.
10:00보험이시죠?
10:01네.
10:02보험이시죠?
10:03네.
10:04보험이시죠?
10:05네.
10:06보험이시죠?
10:08보험이시.
10:09이거 뭐예요?
10:10팀장님 어머니 첫 제사요.
10:12혼자 챙기신다 길래요.
10:15아아.. 잠깐만요.
10:16차에 싣는 거죠?
10:21저기, 변호사님.
10:24여기 어떻게...
10:25해라. 들어갈게요.
10:29이거 어디다 둘까요?
10:30여기 의자만 놔줘요.
10:33잠들어요.
10:37조 검사님, 제사상 경력이 15년이래요.
10:44어머니 오시는 길 문 열어놔야죠. 비번도 모르실 텐데.
10:54일단 홍동 백사라고 했어.
10:58그러면 조율희 씨는 뭐예요?
11:02조율희 씨? 조율희 씨 맞더라.
11:04제사상 시험 봐요.
11:07제가 좀 하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11:11조율희 씨, 홍동 백사는 문안에도 없는 내용이에요.
11:14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11:16전이요. 녹두전.
11:18전 주세요.
11:24또 뭐 드려요?
11:27그 다음에 나물 주세요.
11:29나물.
11:32제 귀에 올려주세요.
11:38머리 씻거든 언제든 좋아.
11:41난 그대로 있을 테니까.
11:49팀장님.
11:51일해야죠.
11:53나 뭐 하면 돼요?
11:55일하시면 돼요.
11:59빨리 와. 부서져.
12:07비싼 거 맞지?
12:08최사건으로 준비했어.
12:11대기실은 퇴근했고?
12:14나윤희 씨 사건 파고 있을걸요?
12:16내가 부탁했어요.
12:18그날 나윤희 씨 행적 처음부터 다시 훑어버리고.
12:22노율성이 범인이 아니면 누굴까요?
12:25목격자를 찾아야지. 쉽지 않겠지만.
12:32누워라.
12:34안 늦었네?
12:38오늘 어머니 제사잖아.
12:41나름 좀 이렇게 준비를 해봤는데.
12:44지금 뭐 하는 거야?
12:45뭘 뭐 하는 거야. 소윤이 외할머니인데.
12:48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야 되나 봐.
12:49당신 손 탄 걸 우리 엄마가 드실 것 같아?
12:53갖고 돌아가.
12:55사라야.
12:58우리 이제 좀...
13:00어른같이 행동을 하자. 응?
13:04집주인 말 못 들었어?
13:05나가라잖아.
13:06너는 근데 여기서 뭐 하는 거야?
13:11좀 도와줘요. 다 갖다 버리게.
13:30좀 뻘쭘하네.
13:31알았어 그럼.
13:33다음엔 소윤이를 데리고 올게. 그때 보자.
13:37간다.
13:43간다.
13:54갈게요.
14:02꽃 상자에 제사 음식에...
14:05뭐 하자는 거야?
14:06아, 너 얘기를 못 들었구나.
14:10올라가서 직접 들어. 재밌을 거야.
14:32목격자...
14:40아, 그때 그 얘기하는 애가 어떻게 됐냐?
14:42나은이 죽던 날...
14:44그 룸에 들어왔던 그 알바 여자애.
14:46어.
14:47지켜봤는데 어쨌든 조용합니다.
14:50그 일과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14:51그냥 계속 체크해라. 저쪽이랑 연결 안 되게.
14:54알겠습니다.
15:02무슨 일인지 얘기 안 해줄 거야?
15:05나 통해서 김영아 대표랑 선이 닿고 싶은가 봐.
15:09갑자기 친한 척해.
15:14아니, 그 얼굴에서 수염은 어떻게 뚫고 나온대? 응?
15:17그 철판이 낯짝에서.
15:18신경 쓰지 마.
15:20어머니가 만드셨던 폼국 생각나요.
15:23최고였는데.
15:24진짜 맛있지?
15:25난 얘기만 들었네.
15:27얼굴도 한 번도 못 뵙고.
15:30고마워요.
15:34우리 엄마.
15:35아.
15:41내가 전에 어머니를 뵌 적이 있었던가요?
15:45그런 적 없지 않나?
15:47근데 왜 이렇게 어머니가 낯이 익지?
16:00잠깐, 잠깐만요.
16:04저기, 봄 씨도 이거 좀 같이 봐요.
16:10여기 이 분, 어머니 같지 않아요?
16:18엄마, 이거 우리 엄마 맞지?
16:21비슷한 것 같긴 한데.
16:24아, 그럼 이거 들어봐요.
16:30네, 다시 말씀해 보세요.
16:31뭘 보셨다고요?
16:32근데 제 딸이 감옥에 갔어요.
16:36제가 제보하면 도와줄 수 있나요?
16:39맞아요?
16:40아, 예. 일단 만나서 말씀해 보시죠.
16:43맞아요.
16:45어디, 이게 뭐예요, 다?
16:46제보자예요, 나혜미 사건.
16:52나혜미 사건 제보자가 우리 엄마라고?
16:55아니, 그런 감옥 갔다는 그 딸이...
17:02저기, 잠깐만요.
17:04날짜가...
17:06예, 1년 전 오늘.
17:12이 영상 조금 더 봐요.
17:17아, 여기.
17:19여기 이 남자 누군지 알겠어요?
17:22모르겠어요.
17:25검찰에 제보하러 갔던 어머니가 갑자기 낯선 남자를 따라갔고, 그날...
17:31말도 안 돼.
17:34말이, 말이 안 되잖아.
17:36그럼 엄마가 자살이 아니라는 얘기야?
17:38아니, 아직, 아직 타살이란 증거는 없어요.
17:41맞아요. 어머니가 원한이 있거나 그럴 뿐이 아니잖아요.
17:44엄마가 뭔가 봤다잖아.
17:46엄마가 목격자였어.
17:48나혜미 사건...
17:49아니, 넘겨집지 마요.
17:51그럼 진실은 더 멀어집니다.
18:06오늘 고마워.
18:08잘 들어가.
18:11마음 굳게 먹어.
18:13지금부터 시작이니까.
18:19고마워.
18:49고마워.
19:20노열섬.
19:27익명의 남자.
19:38둘이 관련이 있나?
19:41없나?
19:44있나?
19:45없나?
19:47있나?
20:15왔다, 왔다.
20:20이모가 여기 센터로 나와주세요.
20:21네, 알겠습니다.
20:25감사합니다.
20:26맛있겠다.
20:31먹자, 먹자.
20:46그 교도소 딸, 맞죠?
20:49네, 안녕하세요.
20:52이 동네 사람 아닌가 본데?
20:55어머니가 누굴 신고하러 간다, 뭐 이런 말은요?
20:59아니요.
21:04저희 어머니 언제 마지막으로 보셨어요?
21:08돌아가시기 이틀 전인가?
21:10알바생을 고기까지 구워먹이길래 잔소리를 좀 했지.
21:13다른 가게들 비교되게 뭐 그렇게까지 챙기냐고.
21:16알바생이 있었나요?
21:18소희야, 소희야 그러면서 엄청 챙겼어요.
21:21딸 생각난다고.
21:23혹시 연락처 아세요?
21:26쭉 앞에 배영대 학생인 것만 알지.
21:32여기 있네.
21:34여기 상인들 밥 먹으러 왔어.
21:37여기 있네.
21:39여기 상인들 밥 먹는 데도 데려왔어요.
21:42맞아, 송이. 패씨였다. 패소희.
21:52송이야, 문 좀 열어봐.
21:54너 딴 남자 생기고 내가 모를 줄 알아?
21:56문 열라고.
21:58패소희, 문 열어봐.
21:59여보세요?
22:00여보세요?
22:06그만해, 제발.
22:07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22:09나한테는 너밖에 없어.
22:11신고할 거야.
22:12빨리 가.
22:18하나, 둘.
22:21야, 너 또 신고하면 이번에 갈비뼈에...
22:23미스터 카 신고 좀 할게요.
22:26형, 가보게.
22:44패소희 씨.
22:48패소희 씨 계십니까?
22:56패소희 씨.
23:13패소희 씨.
23:15패소희 씨, 문 좀 열어보세요.
23:20패소희 씨.
23:25패소희 씨.
23:34네가 언제 거기서 나오냐?
23:36아, 잠깐만.
23:45죄송합니다.
23:48야, 이래도 그 알바가 우리랑 상관없다는 거야?
23:51너 보자마자 튀었다며.
23:53그 스토커가 무서워서 도망쳤을 수도 있습니다.
23:57그 스토커?
23:59그 스토커.
24:01그 스토커.
24:03그 스토커.
24:06죄송합니다.
24:13근데 스토커면
24:15여자 찾는 데는 되게 도서겠네.
24:19그렇긴 하죠.
24:20얘한테 연락해.
24:22님도 보고 뽕도 따라고.
24:24알겠습니다.
24:26나는 전, 전전, 전전전 여친들 다 끊었다고 했다.
24:30전 여친 친구에 친구까지 불러낸 건 자기가 시켜서야.
24:33금장 한 명은 있겠지.
24:35사라진 패소희랑 연락하는 사람.
24:55방 빼고 알바가 보면 내가 뭐 쳐야 되냐?
25:04저기요.
25:06아, 지금 뭐 하는 겁니까?
25:08배소희 씨?
25:11아저씨야?
25:12미친 번호사 새끼.
25:16뭐 하는 짓이야!
25:17배소희 씨!
25:18야, 배소희!
25:29배소희 씨?
25:34그럼 그 교도소 간 딸이...
25:38네.
25:40저예요.
25:45근데 왜 도망갔어요?
25:48내가 누군지 알고 도망간 거예요?
25:56혹시 누구한테 쫓기고 있어요?
25:59죄송합니다.
26:00전 너무 휘말리고 싶지 않아요.
26:03뭔데요?
26:06휘말리고 싶지 않은 일이
26:09엄마가 생전에 알았던 사건, 알고 있죠?
26:15배소희 씨!
26:17배소희 씨!
26:19배소희 씨!
26:21배소희 씨!
26:23배소희 씨!
26:25배소희 씨!
26:26배소희 씨!
26:31배소희 씨!
26:34배소희 씨!
26:57저 놈 뭐야?
26:59배소희 씨 스토커.
27:01조사받으면서도 난리 난리.
27:04눈이 반쯤 돌았어.
27:06위험해 보이는데.
27:08아, 그럼 배소희 씨는 더더욱 우리 손을 잡았어야지.
27:11왜? 뭐래?
27:13휘말리고 싶지 않대.
27:16엄마 사건 알고 있는 것 같아.
27:19아, 그래?
27:21아, 그래?
27:22그래.
27:24엄마 사건 알고 있는 것 같아.
27:36아, 잠깐만.
27:38폰 좀 줘볼래?
27:40응? 내 폰?
27:41응.
27:43왜?
27:45자...
27:47뭐해?
27:48잠깐만 기다려봐.
27:53엄마가 보고 싶잖아?
27:55응.
28:01어머니 새 폰.
28:04엄마 보고 싶으면 1번 눌러서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다 해.
28:10머리에서 막 스팀이 올라올 때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시키라고.
28:14난 김사람 머리짓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28:17응.
28:18난 김사람 머리짓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28:49연결이 되지 않아...
28:55엄마.
28:58그날 무슨 일이 있던 거야?
29:07내가...
29:09꼭 알아낼게.
29:18고마워.
29:20덕분에 머리가 좀 식은 것 같아.
29:49힘 빠질 때 불러.
29:51언제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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