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높다”

“수가 인상, 인력 지원을 해달라고 했다”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전국 병원을 돌고 브리핑한 내용인데요.

전공의가 떠난지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병원 현장에 가 들은 내용치고는 새로울 게 없는 수준입니다.

의료개혁 해내겠다며 대통령이 밝혔던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 답은 디테일에 있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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