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

  • 그저께


재산 신고 누락, 후보 매수, 허위사실 유포, 부당 채용.

그동안 시민 손으로 뽑은 서울시 교육감들이 지은 죄목입니다.

다음 달, 또 교육감 선거가 있는데 죄 지은 사람이 또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 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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