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의사 부를 때 의사 선생님이라 부르죠.

그만큼 의지하고 존경하는 예우가 담긴 표현입니다.

오늘 폐암 말기 환우회장이 의료 파업을 앞둔 의사에게 당부의 글을 보냈습니다.

"최고의 지성과 명예를 갖춘 집단이니 관용을 보여달라"고요.

의사들, 단체 행동 하기전 병실에 있는 환자들의 호소에 다시 한 번 더 귀기울여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존경의 진짜 의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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