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어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이 회장은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산을 지원하는 나비 효과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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