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 여자라며 당돌한 고백을 하던 연하남에 푹~ 빠져버린 누나들!
그녀들의 사랑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스타 말말말에서 확인하세요!
[[관능의 법칙] 언론시사]
엄정화, 연하남의 예의
영화 [관능의 법칙] 속 섹시하고 농염한 세 명의 누나
조민수-엄정화-문소리
누나들의 최대 관심사는 '관능의 법칙'이 무언인가에 대한 고찰도
[현장음: 문소리]
관능의 법칙이요? 아하하하.. 관능의 법칙 일부터 얘기해야하나?
중년 여성의 섹시함도 아닌
[현장음: 조민수]
40대가 그래요? 그래요! 이 나이 되면 다른 농이 익은 재미도 있고요
촬영장의 꽃! 연하남 이재윤이었습니다.
[현장음: 엄정화]
실제로 어린 남자가 저렇게 이재윤씨처럼 해맑게 대시해온다면 막을 수..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힘든 촬영의 활력소가 됐다는 이재윤은 인터뷰 도중 이름만 나와도 누나들에게 활기를 띄게 했는데요.
[현장음: 엄정화]
그냥 피곤해도 이재윤씨가 그냥 웃통 벗고 걸어 다니기만 해도 좋으니까요~
[현장음: 조민수]
좋더라고요 몸 보니까 좋더라고요 성민씨 몸 보다가 재윤씨 몸 보니까
[현장음: 문소리]
볼만했어요 이성민씨도 볼만하고~ 아니 그런데 제일 큰 차이점이 우리는 컷 하면 바로 둘 다 큰 가운을 입는단 말이에요 언니 찍을 때 갔더니 언니는 큰 가운을 입는데 이재윤씨는 수건을 그냥 툭 밑에 허리도 아니고 골반 뼈가 다 나오게 밑으로 걸치고 모니터 확인하더라고요
[현장음: 엄정화]
그러니까요
[현장음: 문소리]
되게 다르구나 큰 차이를 느꼈죠
[현장음: 엄정화]
그런 게 또 예의죠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
이승기 vs 유아인, '꽃누나' 김희애의 선택은?
'꽃누나' 김희애가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현장음: 김희애]
21년 만이라고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조곤조곤한 말투부터 머리를 넘기는 행동까지 우아하다는 말보다 김희애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는데요.
[현장음: 박경림]
가장 우아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각자 생각하는 우아한 사람을 손으로 찔러주시면 됩니다 하나 둘 셋~
오~ 김희애씨 잠깐만요 일단 김희애씨 누구한테 가려다가?
[현장음: 김희애]
여기 모든 분들
[현장음: 박경림]
그 말씀인 즉 본인한테 몰표가 올 거란 걸 알았나요?
[현장음: 김희애]
제 나이가 많으니까 해주겠죠~
그녀들의 사랑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스타 말말말에서 확인하세요!
[[관능의 법칙] 언론시사]
엄정화, 연하남의 예의
영화 [관능의 법칙] 속 섹시하고 농염한 세 명의 누나
조민수-엄정화-문소리
누나들의 최대 관심사는 '관능의 법칙'이 무언인가에 대한 고찰도
[현장음: 문소리]
관능의 법칙이요? 아하하하.. 관능의 법칙 일부터 얘기해야하나?
중년 여성의 섹시함도 아닌
[현장음: 조민수]
40대가 그래요? 그래요! 이 나이 되면 다른 농이 익은 재미도 있고요
촬영장의 꽃! 연하남 이재윤이었습니다.
[현장음: 엄정화]
실제로 어린 남자가 저렇게 이재윤씨처럼 해맑게 대시해온다면 막을 수..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힘든 촬영의 활력소가 됐다는 이재윤은 인터뷰 도중 이름만 나와도 누나들에게 활기를 띄게 했는데요.
[현장음: 엄정화]
그냥 피곤해도 이재윤씨가 그냥 웃통 벗고 걸어 다니기만 해도 좋으니까요~
[현장음: 조민수]
좋더라고요 몸 보니까 좋더라고요 성민씨 몸 보다가 재윤씨 몸 보니까
[현장음: 문소리]
볼만했어요 이성민씨도 볼만하고~ 아니 그런데 제일 큰 차이점이 우리는 컷 하면 바로 둘 다 큰 가운을 입는단 말이에요 언니 찍을 때 갔더니 언니는 큰 가운을 입는데 이재윤씨는 수건을 그냥 툭 밑에 허리도 아니고 골반 뼈가 다 나오게 밑으로 걸치고 모니터 확인하더라고요
[현장음: 엄정화]
그러니까요
[현장음: 문소리]
되게 다르구나 큰 차이를 느꼈죠
[현장음: 엄정화]
그런 게 또 예의죠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
이승기 vs 유아인, '꽃누나' 김희애의 선택은?
'꽃누나' 김희애가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현장음: 김희애]
21년 만이라고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조곤조곤한 말투부터 머리를 넘기는 행동까지 우아하다는 말보다 김희애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는데요.
[현장음: 박경림]
가장 우아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각자 생각하는 우아한 사람을 손으로 찔러주시면 됩니다 하나 둘 셋~
오~ 김희애씨 잠깐만요 일단 김희애씨 누구한테 가려다가?
[현장음: 김희애]
여기 모든 분들
[현장음: 박경림]
그 말씀인 즉 본인한테 몰표가 올 거란 걸 알았나요?
[현장음: 김희애]
제 나이가 많으니까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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