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귀가 중인 여성 덮치고서, 팬티 내놔!

일본 경찰은 일본, 도쿄, 에도가와 구의 공원에서, 여성을 밀치고서, 속옷을 훔치려고한 남성을 강도미수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14일, 35세인 파견회사원인 남성이 술에 만취한 상태로, 역에서 자신의 취향인 여성을 물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노리기로 한 여성의 뒤를 밟은 뒤, 오전 0시 40분 경, 공원에서, 뒤에서 껴안고서는, ‘팬티 넘겨’라고 소리치며 밀쳐, 여성의 속옷을 벗기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여성은 발을 버둥거리며 저항, 그러자 이 남성은 그대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이후, 방범 카메라 영상으로부터 이 남성이 용의자로 부상, 경찰은 지난 3월 22일,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남성은 ‘팬티를 훔치려고 한 기억은 없다.’라며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