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수수’ 의혹…유한기, 전면 부인

  • 3년 전


유한기 "황무성 명예 위해 사퇴 권유"
유한기 "황무성, 사퇴 의지 없어 유동규 언급"
중앙 황무성에 사퇴 압박한 유한기, 김만배에게 수억 받은 의혹

[2021.10.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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