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성 관계자 “5촌 조카, 조국을 ‘우리 형’이라 불러”

  • 5년 전


익성 관계자 "조국과의 친분 내세워…손해 본다는 생각 못 해"

[2019.9.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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